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문단 편집) === 육도선인의 진실 === 카구야를 봉인한 육도선인은 '''한명이 아니라 두 명 이었으며, 그가 봉인한 십미는 바로 어머니인 카구야의 일부분이였다.''' 사실 그들의 어머니인 [[오오츠츠키 카구야]]는 '''외계에서 온 [[오오츠츠키 일족]] 중 한 사람'''으로, 행성에 뿌리내린 [[십미|신목의 열매]]를 수확해 본성으로 보낼 목적으로 지구에 파견된 존재였다. 이 일족은 행성에 신목을 뿌리내리게해 신목을 통해 행성의 자연에너지를 차크라로 바꾸어 수확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본성에서 일족을 보내 그 열매를 본성으로 보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허나 어느 계기로 카구야는 임무를 수행하는 대신 신목의 힘을 스스로 취했고, 그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폭군이 되었다.[* 상기한 내용은 키시모토가 관여하는 극장판과 후속작에 등장하는 내용으로, 정작 육도선인인 두 형제는 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본인이 사실은 외계 일족인것 조차도 알지 못하는 눈치. --머리에 뿔이 나 있고 이마에 제 3의 눈이 생겼는데 인간이라고?-- 아마 하고로모와 하무라는 본인들이나 어머니의 외형이 평범한 인간들과 다른 이유가 신목의 열메를 취해 그 영향으로 변한 것이라고 추정한 듯 하다.] 카구야는 지구의 남성과 관계를 해 임신을 하고 아들 둘을 낳았는데, 바로 육도선인으로 알려진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와 그의 동생이었던 [[오오츠츠키 하무라]]였다. 두 형제는 카구야의 아들로 차크라를 타고 태어났는데, 두 형제는 어머니의 폭정에 반기를 들었고 어머니인 카구야는 이에 분노하여 그들의 차크라를 다시 빼앗기 위해 [[십미]]로 변해 대적하여 긴 사투 끝에 십미를 봉인하기에 이른다.[* 참고로 검은 제츠에 의하면 하고로모조차 십미-카구야의 관계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한다.] 즉 하고로모와 하무라는 신이 아니라 '''진짜 외계인의 피가 섞인 오오츠츠키-지구인 간의 하프 혼혈인 것이다.''' 두 사람이 십미(=[[오오츠츠키 카구야|카구야]])를 봉인한 이후, 하고로모는 십미의 차크라를 스스로에게 봉인해 최초의 [[인주력]]이 되었고, 지상에 남아 사람들을 교화하고 인종을 전파하기 위한 삶을 살아갔으며, 하무라는 달로 올라가 [[외도마상|십미의 껍데기]]의 봉인을 지키는 삶을 살아간다. 현재는 상술했듯 하무라의 존재는 전설상에서 거의 잊혀지고 하고로모로 통합되어 전파되는 상태. 세간에 존재하는 모든 [[미수(나루토)|미수]]들은 전부 하고로모가 만들어낸 존재들이다. 자신의 사후 다시 십미가 날뛸것을 우려한 육도선인은 십미의 차크라를 9개의 생명체로 재탄생시켜 그들을 만들어내니 그들의 바로 미수다. 미수들이 방대한 차크라를 가진 생명체였던것도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하고로모는 상술했듯 인드라와 아수라를 아들로 두었다. 인드라는 육도선인의 동술과 정신 에너지를, 아수라는 육도선인의 선술과 육체 에너지를 물려받았고 아들들은 그의 사후 그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반목과 내전을 일으키게 된다. 이 두 자식은 각각 [[우치하]]와 [[센쥬]] 일족의 시조가 되며 두 일족이 끊임없이 반목하고 다투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